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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새내기 신고합니다.

2003.03.28 23:30

유진 조회 수:423 추천:19

반갑습니다.
다음번엔 딸아이도 같이 연습에 나오시면 어떨까요? ^^
귀여울것 같은데~
바이올린 전향 중인 저랑 걸음을 함께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뭐.. 음감님이 과연 저를 바욜에 껴주실지 모르겠지만, 세영언니가 저를 세컨에 임명해 주셨으니.. 후훗.. 한 일년 후엔 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
참 그리고 동근오빠, 어디로 자취를 감추시고 먹을거 사주기도 안하고 계세요~ 꿈곰오빠가 돈 안벌어오면 매니저 안시켜 주신대요? ㅎㅎ
또 번개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얼굴들좀 보고 싶어요~

>3월27일 처음 연습실을 방문한 김영석입니다.
>이윤희씨 예비부부께서 준비해주신 저녁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
>초보운전인 이유진씨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연주실력에 너무 연연하시말라는 회장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젠센홀의 문을 여는 순간 '내가 올 수준의 모임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The Palms의 멋진 선율은 저에게 놀라움 그 자체였으며, 음감님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는 저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습니다.
>군대문화가 아직 익숙한 저로서는 새내기인 만큼 음악연주 참여보다는 물건나르기, 책상닦기 등으로 먼저 참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연주 연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신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집에 도착했더니 딸아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더라고요, 집은 엉망이 되어있고
>주말에는 집안청소에 주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듣게 될 The Palms 에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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