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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은아,정숙언니,현오님,준선님...

2002.08.18 23:18

고정민 조회 수:637 추천:38

세영아,정말 미안하다.
연수받는다구 게시판을 확인하지 못한지라 네가 다친것을 지금에야 알았단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우리 세영이 때문에 내가 얼마나 든든했는지 아니?
세영아,
절대 무리 하지 말고
병원 아니 한의원인가 시키는대로 푹쉬도록 해.
우리 세영이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

내 친구 은아야,
지금 미국이니? 아님 한국이니?
너랑은 너무나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서로의 일상에 쫓겨
이제는 좀 소원해 진거 같다.
그래도 너를 생가하는 맘은 변함없다.
너랑 같이 연주할 수만 있다면 더욱 좋겠지.
암튼 은아야,
조만간 한 번 보자.

정숙언니,
정말 9월부턴 빠지면 안돼요.
절대루...

현오님,
멀리 안가시면 이번 연주 같이 해요.
부탁드릴게요.

준선님,
생일도 모르고 지나쳤네요.
정말 죄송해요.
늘 받기만 하는 거 같아 미안했는데 생일도 제대로 못챙겨 드렸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