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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이 일을 어쩌지요...

2002.08.13 20:21

늘푸르네 조회 수:604 추천:27



쩝... 이 일을 어쩌지요...
제가 허리를 다쳐서 지금 운신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이 글은 제가 부르는대로 동생이 대신 써주고 있지요... 흐흐흐~~~ ^^;;;

오늘 오전, 한의원에 가서 침을 엄청 맞고, 피도 잔뜩 뽑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습니다... 아~~~ 지루해 죽을뻔 했습니다...
누워서, 이번주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는 전화를 해야했습니다...
심지어는, 이번 여름, 처음 가는 휴가(?)인 당일치기 래프팅까지 취소했어요...
으흐흑...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고민인 것은 목요일 연습입니다...
연주회가 얼마 남지 않아, 가뜩이나 실력없는 저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지금 상태로는 연습 장소까지 가는 것도 힘들고, 연습도 가능할까 싶어요...
어쨌든, 한의사는 침을 며칠동안 계속 맞아야 한다니까...
내일 아침 침을 맞고, 물리치료 받은 뒤에, 상태를 봐서 가려고 합니다...
제가 빨리 나아서 연습을 갈 수 있도록 모두들 기도해 주세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