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게시판

기막힌 우연...

2002.08.09 23:57

이초희 조회 수:651 추천:35

오늘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MSN에서 만난 준선오빠도 마침 살 것이 있따고 해서 거기서 만났쬬... ㅋㅋㅋ

교보 정문 앞에 있는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데, 3층에서 낯 익은 얼굴의 여성 한분이 내려오고 있는게 아닙니까... 뽀얀 얼굴과 안경... 날씬한 저 사람은... 음... 수희언니였씀다.. ㅋㅋㅋ

마구 달려가서 인사를 했죠...
그런데... 얼마후 호정언니한테서 "햄버거 잘 먹었냐?" 는 문자가 왔더라구요... 히힛...
문자로 얘기를 하셨나보다 했는데, 좀전에 호정언니가 말씀하시길...
"친구랑 가고 있는데 누가 부르잖아... 수희였어"

헉...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넷뮤즈 회원이 넷이나.. ^^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