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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필독).넋두리,글구 낼...

2002.08.02 22:07

고정민 조회 수:923 추천:53

먼저 공지사항입니다.
이번 연주회 참가가능하신분 꼭 단원게시판에 글남겨 주세요.
지난번에도 글 올렸는데 아무도 코멘트 달지 않으셨더군요.
연주곡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최종공지하겠습니다.
대충 지금까지 연주했던 곡이겠죠.
글구 연습 일정에 대해서도 다음주 화욜까지 올려놓겠습니다.

그냥 제 넋두리를 적어볼까해요.
저 넷뮤즈 참 좋아합니다.
제가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뭐 잘 표현은 못하지만...이곳에서 무척 즐거웠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구 그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글구 별로 존경하는 사람도 없었던제가 종헌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근 2년 넘게 활동하며 제 우선순위는 넷뮤즈 연습이었습니다 , 무거운 악기 들고 먼거리를  왔다갔다하는 건 제게 별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연습끝나고 집에 가는 길엔 늘 무엇인가를 얻어가는 것 같았기에...
회장으로서 좀 더 노력하지 못하는 제 상황에 너무나 화가 납니다.
방학전에 학교일로 (제 경력 5년만에 올해 가장 많은 업무를 맡았습니다.) 정신없었구 지금은 연수받는다고 체력을 모두 소진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실천할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연주회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연습에 참여해 주세요.
8월3째주 4째주는 2-3번연습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번 병원 연주회가 끝나는 대로 앞으로 넷뮤즈의 나아가야할길(논문주제같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아야 할 거 같네요.

글구 중요한 건 내일...
제가 저녁6시까진 시험공부를 해야할거 같습니다.(그때까지 홍대에 있을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어디서 보는게 좋을까요?
제가 쏩니다.- 감사해야 할 분이 많은데 특히 꿈곰님과 동근님께 빚진게 너무나 많아서...
많은 분들 참여해주세요.

장소는 어디로 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이 추천해주세요.
저희집에 컴이 없어서 내일 점심때 확인할수 있을거 같아요.
내일 1시 이전까지 장소 추천해주세요.
제 맘 변하기 전에...

제가 이렇게 넋두리를 늘어 놓을 수 있었던 것도 그냥 모든게 이해될거 같아서입니다.  내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