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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너무나 거창한...

2008.05.29 11:04

김현영 조회 수:1344 추천:86

저같은 소시민에 무기력자도 하루하루 뉴스 들여다보기가 버겁습니다.

오후 2시엔 소고기 장관고시가 발표된다는 뉴스가 있구요.
뭔 의도일지 뻔한 공기업 민영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운하사업은 반대여론을 맞닥드리고는 포기하는양 하면서 은밀히 추진하고 있대고
시위자들 강경진압에 경찰들이나 욕 얻어먹겠죠.
언론 통제하는 기술 노골적이라 놀랍고
....

말하자니 끝이 없는 말썽뿐이군요. 이명박씨...

아직 청계광장에 나가보지 못했지만 이런 시국에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뭔가 또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치가 되지 않는 음악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명박씨가 잘해줘야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지금 이런 지경이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ㅠㅠ

미국,일본,중국. 이나라의 원수라는 사람 가는 족족 쪼다대접 받고 다니면서도 이나라 주인들은 쪼다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게 점점더 무기력을 불러옵니다. 아무래도 거리로 나가야겠습니다.

오늘은 넷뮤즈 연습일이구 미국산소고기 고시예정일이예요.
결석계를 너무 거창하게 내서 쑥스럽습니다.

푸념이라기엔 조금 과격해서 '화풀이'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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