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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황이 없어 결석계도 못 올렸네요^^

2007.03.23 15:22

주건우 조회 수:905 추천:41

늦게나마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정은 말씀드릴수없지만...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찾아뵙지요...
조금 더있다 뵈면 서먹해질까? 아님 더반가울까?
우리 플륫파트 두 공주님은 반가울거라고 생각들지만..ㅎㅎ
참, 보육원 연주는 참가하기 힘들거같네요 ...ㅠㅠ
미안한 마음에 뮤즈식구들을 위해
제가 좋아하는 시중에서 하나 골라 봤어요^^ 즐감....
(번역이 맘에 안드시는 분 계시면 답글로 수정해주세요^^ㅎ)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말없는 戀歌' 中에서.....폴 베를렌느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이 우울함은 무엇일까?

대지위에도 지붕위에도 내리는
빗소리의 부드러움이여!
오, 답답한 내 마음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노래 소리여!

울적한 내 마음에
까닭없이 눈물 흐른다
웬일인가! 쌓인 한도 없는데
까닭모를 슬픔이여...

왠지모를 이 슬픔과 고통,
사랑도 미움도 없는데
한없이 괴로운 마음이여...


Il pleure dans mon coeur

Il pleure dans mon coeur
Comme il pleut sur la ville;
Quelle est cette langueur
Qui penetre mon coeur?

O, bruit doux de la pluie
Par terre et sur les toits!
Pour un coeur qui s'ennuie
O, le chant de la pluie!


Il pleure sans raison
Dans ce coeur qui s'ecoeure.
Quoi! nulle trahison?...
Ce deuil est sans raison.


C'est bien la pire peine
De ne savoir pourquoi
Sans amour et sans haine
Mon coeur a tant de peine!

(Romances sans pa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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