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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월 2일 연습자 명단

2006.06.02 01:28

신희석 조회 수:679 추천:30

지휘 : 손영훈
vn1 :  홍세영
vn2 :  배기욱, 김지영, 김현영, 곽선옥
va  :  노경애
vc  :  김은아, 신희석, 박준선
fl  :  최목란, 최예리
cla :
pf  :  이난경

이상 13명이 참여하셨습니다

하루를 쉬어 좋았지만 어수선한 말의 홍수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탓
일까요. 악기를 잡은 손길마다 역시 음악이 있어 세상이 살맛난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음표따라 두어시간을 씨름하다 보니 말많고 고개
돌리고 싶은 세상을 벗어나 꿈의 나라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근데 배는 왜 고픈지.. 연주는 역시 칼로리 소비가 많은 중노동입니다

오랫만에 얼굴 뵌 경애님, 더 건강한 얼굴 반가왔습니다. 준선님도
간만에 와 주셨고.. 현영님의 두가지 재주를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바이올린 구경도 잘 했구요^^. 난경님 피아노
소리를 듣자니 역시 바흐는 황홀하단 생각을 다시 갖게 됩니다. 전공자
들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다는 바흐 연주..  70여마디의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손가락은 바빴겠지만^^

손영훈 지휘자님의 열창으로 시작한 그리운 금강산을 시작으로 한오백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헝거리안 무곡, 브란덴브르크 5번, 비발디
콘체르토를 연습하였습니다. 은아님의 악상 살리기 제안에 진지한 연습이
되었습니다. 자습곡으로 보이스의 심포니를 두번 훓어 보며 아쉬운 연습을
마쳤습니다.

[공지]
1.이번 주는 월초월례 모임이 있어야했지만 연습 시간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자리 되길 바랍니다.  
2.다음주 자습곡입니다. 악보자료실 28번 게시물  
[Classical] D.Shostakovich - Valse No.2 을 뽑아오세요. 다음 주에
새로 오시는 분이 계시니 환영곡으로 좋겠네요  
3.바이올린 곽선옥님이 정단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함께 쭈욱
좋은 음악만들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