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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연주. 수고하셨습니다.

2005.11.21 11:36

권수혁 조회 수:732 추천:18

  어제 연주 모두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실전에 강하신 모습. 다시한번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저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굉장히 연주를 잘하는 사람이나 땀흘리며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보여주는 장면등을 보면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 연주가 그랬습니다.
  연주 도중 한마디 한마디를 세면서 우리 넷뮤즈 단원들의 연주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어느 연주회 때 보다도 우여곡절이 많았고 다들 힘들게 연주를 준비한 것을 알기에 뭐라 표현하기 힘든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느 단원처럼 센스있게 한분한분 쓰지는 못하지만 멋진 연주를 해주신 음감님과 악장님 및 모든 단원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습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몸 관리 잘하시고, 다음주 송년회 때 모든 단원들이 나와서 멋진 송년 모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