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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제나 즐거운 연주

2005.11.21 10:24

김은아 조회 수:708 추천:20

이거...마약입니다.
연습할때는 너무 힘들어(연습도 몇 번 안하는 사람이 --;)
이번까지만 하고 '쉬어야지...'늘 생각하다가도

막상 연주회를 할 때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함께 이렇게 멋진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싶어서
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

매회 연주회를 끝나고 나면
넷뮤즈를 만나게 된건 제 인생의 몇 안되는 행운 중 하나라는 생각이 확고히 듭니다.
(음,,,최근에는 개인적인 일로다가 더더욱. ^^;)

함께 해주신 단원분들, 객원분들, 스텝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고맙구요.
자리에서 함께 해준 은경언니, 정숙언니, 수미, 동근님, 기욱님, 귀옥이도 반가웠구요
더더욱 음감님과, 회장님, 총무님, 회계님, 악장님께는
따블로(에픽하이 따블로 말고 ^^)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계셨기에 저 같은 사람이 무임승차 쉽게 할 수 있었지요 ^^

몸이 안 좋아서 좀 힘들었지만
너무 큰 감격에 마음의 부자가 되어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