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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05.11.21 08:16

류혜정 조회 수:846 추천:82

제가 1등인가요? 후기남기는거..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먼저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어제 연주도 함께해서 참 많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우리 넷뮤즈 단원들에게 있어 어제 연주는 또다른 의미가 있었던 거 같아서 생각도 많아졌던 날이기도 했구요.

우리음감님 종헌오빠...
제가 어제 한 얘기, 아마 다른 단원들도 늘 그럴꺼에요. 그 마음 늘 기억하고 간직하시길 바래요^^  넘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감기에, 몸도 안좋아서 약먹어가며 마친 연주였지만, 회장 수혁오빠, 총무 선우오빠, 회계 호정이....연주준비하느라 맘고생 몸고생 많았던 것을 다 아니 연주끝난 후 표정들이 참 예쁘게 보이더군요.

솔리스트 정옥이도 감기와 싸워가며 너무너무 잘해냈어^^ 이제는 연주전에도, 후에도 아프지 않고 더 건강할 수 있는 너이길 기대해본다 ㅎㅎ

일일이 말씀드리고 싶으나 영 상태가 안좋은관계로...
(다들 제 맘 아실 것으로 판단하여..^^)

정말 오랜만에 같이 연주 할수 있어서 좋았던 곰오빠...흐흐 좋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알투스에서 새로 만나서  특히나 친해진 죄로 불려오게 된 넘넘 좋아하는 세사람ㅋㅋ...준겸오빠, 혜지, 성기오빠 에게 넘넘 감사하는 맘이네요. 모두들 본인들이 객원같지 않고 편한 분위기에서 단원같이 연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얘기했답니다.  그리구 일찍부터 합류해준 외대객원 금복이...(준겸오빠 훕스필 후배랍니다^^) 고맙다고 어제 통화해두었답니다^^
좋은 인연으로 어제 연주보러 와준 알투스 단원들과 훕스필 동생들....우리 넷뮤즈 단원들이 힘을 내어서 즐겁고 행복한 연주를 할 수 있는것은 주위에 있는 또다른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 관심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시고, 송년회 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