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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 왔습니다.

2005.09.06 09:42

수니아빠 조회 수:666 추천:25

수니아빠입니다.

에드먼튼을 출발해서 벤쿠버, 나리타, 인천공항까지의 길고 긴 23시간의 여정을 거쳐,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은 비행기간 대기시간이 길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낮과 밤동안 쏟아지는 잠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제 어느 정도는 이곳시차에 적응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용인에 있는 여동생네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고,
핸드폰은 새로 만들 예정이라 아직은 연락을 할 방법이 없네요.
핸드폰을 개통하는데로 단원들께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따가 점심후에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를 할 예정이랍니다.
서울에 도착해서 연락이 가능한 분들에게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제 첫번째 공식 번개가 될 가능성이 높을듯 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고, 이따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