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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2005.03.16 13:01

김한나 조회 수:734 추천:15

연주회 마치고도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요..
이일 저일에 치어 하려고 하려고 하다 결국 연주회에 참석도 못하고.. 말았는데 연주회에 가보니 다시 가슴이 쿵쾅거리더군요..
아.. 역시.. 클라리넷 손 놓은지 언.. 몇개월..
내 엄지손가락의 굳은 살을 보면서 다시 다짐을 해볼랍니다.
연주회 너무 훌륭했어요..

그리고 저의 결혼식 축주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다들 너무 좋았다구.. 칭찬들었습니다..
내 그 은혜 갚으러 서울 가겠습니다.
집들이에 부르라고 하시는데.. 먼 곳까지 또 오라 하기가 너무 죄송하네요..
은혜 입은 제가 기꺼이 가렵니다. 기다리세요..
그리고 집들이 할 때 또 오셔도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낼 괜찮으시면.. 연습 끝나고 뵙죠..
특히 혜정, 은경 언니.. 세영, 귀옥이.. 호정이 시간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다른 넷뮤즈 단원들..까지..
어떠신지.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쌀쌀하지만.. 봄 햇살 기운이 느껴지서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