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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서야..

2005.02.21 23:18

윤귀옥 조회 수:587 추천:11

넷뮤즈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6년째 되어가는데 맛이 갔습니다.ㅜ.ㅜ
고양시 발령관계로
큰집(고양시 행신동)에 왔는데 아기는 알아서 놀으라고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요.^^
연주회가 끝나고나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그동안 쌓였던
피로로 인해 몸이 아프기 시작하네요..ㅜ.ㅜ
그래도 마음은 정말 뿌듯하고 토요일날 연주회 때 흥분감이 아직도
가라앉질 않네요..정말 마음이 기쁩니다..내가 뭔가를 했내다는 자신감이
그동안 침체되었던 저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처음 넷뮤즈를 정민이 통해 알게 되었고
대학교 때 현악부 동아리(튜닝) 활동했던 때를 떠올리며 열심히 했는데
아기 때문에..잠시 쉬고 말았지요.ㅜ.ㅜ
1년 반만에 넷뮤즈에 다시 복귀했을 때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고
연주회까지 설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두들 고생많으셨구요..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음감님..
지환이가 하승이보다 3주정도 일찍 태어나서
체중 더 나가는 것은 당연한건데 놀려서 죄송해요..ㅜ.ㅜ
오늘 소아과에 갔는데
지환이가 열감기로 좀 고생좀 했더니만 몸무게가 500g이나 줄었어요..ㅜ.ㅜ
지환이가 열심히 맘마 먹어주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