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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05.02.21 08:49

수니아빠 조회 수:635 추천:28

수니아빠입니다.

작년 9월의 정기연주회 이후에 다시 짧은 시간만에 정기연주회를 한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글에서도 느끼듯이 무사히 정기연주회를 하신 모든 넷뮤즈 가족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서 지금과 같이 공부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연주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 본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여러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이나 연습하시는 모습 하나 하나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연주회가 시작되기 전에, 몇몇 분들에게 메세지를 보냈는데... 막상 이상한 번호가 찍힌 분들에게는 어리둥절했을수도 있었을꺼에요. 메세지를 보낸 시간이 이곳에선 새벽으로 달려가고 있었던 순간이라.. 아마 제 정신으로 문자를 보낸것인지 저 조차도 확신을 못하겠네요.

어찌되었던간에 단원분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 순간마다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애쓰신 분들과 객원으로 활동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함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