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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연주회를 마치고

2005.02.20 21:47

황재희 조회 수:855 추천:55

12월부터 넷뮤즈에 첨 들어와서..
많이 서먹하기도하고 했는데..
이렇게 연주회까지 하게되다니..
1월에 놀러가느라 연습도 빠졌는데..
엉겁결에 연주회도 서게되고 정말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관악기 파트 언니 오빠들도 어색하지 않게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연주회를 한거 같아요.
이제 악기도 바꿨으니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해요.
연주회 후 뒷풀이도 같이 하고 싶었으나..
낯가림 심한 남편 덕에 집으로 바로 갔답니다.
담에는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조용히 연주회한 후 뒷풀이를 꼭가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ㅋㅋ( 연주회보다 잿밥에 더 관심있는 모습..ㅋㅋ)

넷뮤즈를 알게해 준 정민님께 감사드리고요^^
연주회를 무사히 끝날수 있게 해주신 지휘자님(ㅊㅈ 종헌오빠. 영은언니)께 감사드리고요.
회장님을 포함한 임원들께도 수고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특히 박치인 저를 옆에서 잘 이끌어주시는 우아한 윤희언니와 멋진 재학오빠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남편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망원렌즈가 없는 탓에 전체적인 사진만 여러장이랍니다. 잘 나온것 있으면 선별해서 올릴께요^^
싸이에도 올릴테니 퍼가시고요

일주일 푹쉬시고  3월에 새로운 맘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