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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동

2005.02.20 13:21

고정민 조회 수:674 추천:40

어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연주회보다 이번 연주회는 보다 제게 의미있었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쉬는 동안 넷뮤즈가 제게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연습도 못한 채 뻔뻔하게 무대에 섰지만 든든한 은아가 커버해주는 바람에 별로 부담없이 연주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너무나 제게 소중한 분들....
그래서 어제 뵌 분들에게 모두 쪽지를 보냈답니다.
게시판에 쓰기엔 너무 많은 양이 될 거 같아서요

넷뮤즈를 통해 좋은 분들 알게 되어 감사하구요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글구 제 사진 잘 나온 거 있으면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세요
사려깊은 남편이^^ 사진기도 안가지고 왔답니다.(이~런)

모두들 담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