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게시판

음캠후...

2005.01.18 12:30

고정민 조회 수:627 추천:18

제가 성격이 별로 안 좋거든요
쉽게 맘에 들어하지도 않고 정도 쉽사리 주지도 않고...
그런데 넷뮤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음캠을 통해 그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거 같아요
솔직히 아직 낯선 분도 많고 제가 먼저 다가서며 인사하지 못해도 넷뮤즈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게는 충분히 소중한 분들이랍니다.
비록 표현방식이 달라도 생각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어도 넷뮤즈에 대한 열정이 아니면 그렇게 표출될 수 없었겠죠

부침개까지 만들어 와서 연습을 지켜보던 소담이와 자연이
언제나 뒤에서 넷뮤즈를 든든하게 받쳐주시는 (제가 무지 좋아하는^^) 준선님
-연주하는 것 뿐 아니라 함께 하는 게 더 소중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음감님....
넷뮤즈 가족 한사람 한사람....
제가 어디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아이 예방접종하고 오니 아이가 피곤해서 곯아 떨어진 틈을 타서 이렇게 수줍은^^고백 한 번 해봅니다.
밖에는 눈이 너무 예쁘게 오네요

다들 잘 지내시구  목욜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