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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07 연습자 명단입니다.

2004.10.07 23:44

권수혁 조회 수:802 추천:68

10.07 연습하신 분 명단입니다.

# 지휘자 : 김종헌
# 피아노 : 유근선
# 바이올린 : 류혜정, 김선우, 김민선, 박정옥, 진호정
# 비올라 : 노은경, 이초희
# 첼   로 :
# 플   룻 : 이윤희, 최목란
# 클라리넷 : 최현경, 권수혁, 윤미정
# 오보에 :
# 바   순 :
# 구경꾼 :

이상 14명. (틀리면 얘기해 주세요~)

연습곡 :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주동안 쉬고 오랜만에 나와서 연습하니 참 좋았습니다.
베토벤과 라벨을 한번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예상외로? 라벨이 좀 태클을 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연습이 끝나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연습이 끝나면 뒷정리를 조금만 더 신경을 쓰자
(제가 직업병이 있어서인지 정리 안 된 것에 신경이 좀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2. 결석을 하게 되면 되도록 결석계를 미리 제출하자
(어느 모임이든지 출결석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면 모임이 이상해 집니다.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3. 2005 정기연주회 준비에 좀 더 신경쓰자
(2004정기 연주회가 끝나고 첫 번째 연습이긴 했지만 다음 연주회가 2월 중순 혹은 3월 초 중순 쯤에 잡힐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설날과 연말 연시에 있을 각종 자리의 태클을 염두해 두었을 때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보통 연주회가 끝나면 약간은 마음이 풀어지는 것은 비단 여기 뿐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내년 계획을 본다면 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연주회 날짜를 확정하는 것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회장이 되기 전에는 항상 연습 후 집에 얼른 가서 인사도 못하고 간 적이
무지하게 많았었는데......오늘 다들 바쁜 사정으로 인해서 뒷정리 후 인사도 못하고 나오니 예전에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 마음과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에는 인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편안한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