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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2004.09.30 12:46

수니아빠 조회 수:639 추천:16

사랑하는 넷뮤즈 가족 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수니아빠입니다.

모든 분들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비행기에 올라, 캐나다의 에드먼튼으로 오기까지 참으로 힘들었지만... 뒤늦게나마 인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짐이 많아서 꽤 고생은 되었지만, 새로운 인생길의 도전인만큼 굳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려합니다.

제가 없다고 악기연습 게을리하지 마시고, 새롭게 내년 한해를 이끌어 갈 회장님을 도와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제가 하려고 하는 길에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다 할지라도,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들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래요... 물론, 개인적인 욕심이긴 하지만요.

언제나 제가 늘 마지막에 하는 말...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시기 바래요...

이곳의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고, 낮에는 한 여름처럼 뜨겁고..
여하튼... 늘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고, 다음에 또 근황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