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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난 주 연습후기~~

2004.08.07 21:54

권수혁 조회 수:551 추천:15

참 반성이 많이 되는 연습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 3주 쉬었었는데..그때 3악장을 연습하셨었나봐요
저는 3악장 연습한 기억이 없어서 완전히 헤메고 지휘자님께로부터 눈도 자주 마주치고 했었네요.(솔직히 말해서 3악장이 뭔지 몰랐습니다..^^;) 참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잘 안나는데 마디까지 헤매서 저도 난감한 웃음을 계속 띄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더 신경써야 하는데...요즘 느지막하게 논문을 쓰다보니...(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솔직히 위에 것은 어설픈 변명이고...

지난 주 연습 후 이래서 어떻게 연주회에 함께 할 수 있기는 하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저를 알고, 또..뭐..저도 합창단에서 있어봐서 이상한 소리내는 사람이 있음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아마 음감님도 답답하시고 그랬을 듯~~
아무리 아마춰라도 중간에 못 들어오고 음정이 틀리는 것은 아닌 것 같거든요.
맛깔스럽게 내지는 못할망정~~

연주회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누가 되지 않도록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담주부터는 마디를 모르면 콱하고 물어 보겠습니다. ^^*

다들 더운데 힘내자구요~~~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