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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난시대...

2004.07.24 20:12

늘푸른아줌마 조회 수:562 추천:38



원래 저는 튼튼하고 힘 센 아줌마인데요...
올해는 좀 유난스럽게 아픈 날이 많네요...
태어나서 이런 적은 올해가 처음인 것 같아요...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서 두달 가까이 고생하고...
손가락이 낫고 나니까...
이번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장염으로 고생하고...
장염이 낫고 나니까...
이번엔 엄지 발가락 뼈에 금이 가다니... ㅠ.ㅠ
물론, 살짝 간거라서, 발 뒤꿈치에 힘을 주고 살살 걸으면 된다고는 하지만...
2-3주는 고생해야 할거라고 하네요...
여하튼, 한쪽 다리에 힘을 주지 않고 걸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준선님과 선우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아주 조금은 느끼고 있지요...
그런데, 올해는 저뿐 아니고,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고생을 하시네요...
연주회는 이제 2달이 남았고...
실력이 부족한 저로서는 괜시리 걱정도 되고... ^^;;;
오늘 모임은 잘들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은 주말 저녁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