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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연습자 명단

2004.06.18 14:51

수니아빠 조회 수:553 추천:13

수니아빠입니다.

6월 17일 연습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 지휘자 : 김종헌
# 피아노 : 류근선, 강영은  
# 바이올린 : 김선우, 진호정, 류혜정, 박정옥, 김민선
# 비올라 : 노은경, 이초희
# 첼   로 : 김은아, 김봉성
# 플   룻 : 이윤희, 최목란, 정재학, 이소담
# 클라리넷 : 최현경, 권수혁
# 오보에 :
# 바   순 : 이창근
# 방청객 : 윤동근, 비올리우스님, 강수미외 다수

이상 20명.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연습곡 : 모짜르트 아저씨의 피아노협주곡 21번 1, 2, 3악장

본 연습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적은 인원의 바이올린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특히나, 쎄컨쪽은 김민선님을 제외하고는 전멸하신 상태여서 연습중간마다
소리가 많이 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날 연습에 참석 못하신분들께서는 다음주에 많은 연습량을 가지고 오셔서
함께 하시기를 당부 말씀 드립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연습에 참가하시기가 힘드신 분께서는 미리 미리 결석계를
올려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단결석에 따른 벌금과 지각에 따른 벌금을 부여 할
예정입니다.

어제 저 또한 많은 부분에 대한 개인연습을 하고는 갔지만, 여전히 곡 진행중
악기기호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할 정도로 여유없이 연습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연습 중간 중간 쉬면서 다른 파트분들을 보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부분마다 중요한 포인트가 될 곳이나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음감님께서
말씀을 하셔도 단순히 듣고 끝나는걸로 하시더군요.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단순히 연습시간에 듣고 끝나는걸로만 그치지
마시고 연습 중간마다 필기를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모하는 습관을
꼭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함께 뒷풀이를 가신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음감님외 다른 분들과 함께, 연주회에 사용될 곡에 대한 선곡문제와
기타 다른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연주회 장소도 거의 결정이 된 상태이고, 연주회에 참가하시는 분들 또한 확정
이 된 이 순간, 어제 연습에서는 조금씩 긴장이 풀어지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조금씩만 더 긴장해주시고, 충분한 연습을 통한 전체의 호흡이 제일
중요한 순간입니다. 연습시간에는 곡 자체에만 집중하셔서 연습에 임해주시기
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단순히 연습에만 참여하고 연주회만 무사히 끝내면 되는거 아니냐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모든일에 주인된 생각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힘든것 만큼 운영진들은 더 많은 생각을 해야하기에 더 많은 힘이
들고 더 힘듭니다. 부디 다음부터는 이런 얘기를 안할수 있도록 개인 개인이
모두 조금씩만 양보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부로 류혜정님과 임경숙님이 정단원이 되셨습니다.
성실하게 출석하시고 연습에 충실히 임해주신 류혜정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진작에 정단원으로 올려드렸어야 하는데 가입원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관계로 누락되셨던 임경숙님 또한 같은 날로 정단원으로 승격이 되셨습니다.

다음주부터 만나시는 분들마다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라며, 기존 단원
분들 또한 새로이 정단원이 되신 두분에게 보다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한 모습으로 연습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다음주에도 더욱 향상된 실력과 건강한 모습으로 연습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잦은 비가 계속되겠지만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셔서
다음주 연습날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