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게시판

연주회를 보고나서...

2004.05.06 23:58

고정민 조회 수:564 추천:29

음... 제가 넷뮤즈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관객입장으로 본 연주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향상연주회답게 놀라운 발전에 놀랐습니다. 모두들 너무 잘 하셨고 아름다웠습니다. 가끔의 실수가 어찌 여러분의 땀방울에 오점이 될 수 있겠어요.
같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미 반은 얻었을 것이고 무대에 서서 나머지 부분은 다 채웠을 것입니다.  관객으로서 저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 역시 시간나는대로 천천히 욕심부리지 않고 보잉부터 연습하고 싶습니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려구요. 오늘 보면서 느낀점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

우리 아이는 오랜만에 태교다운 태교를 했을것입니다.
좋은 연주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출산전에 갑자기 악기 메고 찾아가도 놀라지 마세요.
함께 하고픈 마음이 너무나 커서 그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거든요.
며칠전에 악기를 들었는데 몸이 많이 불어서인지 악기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모두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넷뮤즈 한 사람 한 사람이 저에겐 보물같습니다.
조만간 뵈어요.

P.S 좀 늦어서 듣지 못한 처음팀과 동근님의 놀라운 연주를 듣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