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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주회 마치고...

2002.12.29 12:08

이윤희 조회 수:593 추천:12

어제 향상연주회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가질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좁은 무대, 작은 객석이었지만 몇달동안 우리가 즐기며 준비했던 것들을 조금은 떨리지만 행복한 맘으로 보여주고 서로 느끼는 시간이었거든요...

어제와 같은 작은 연주회가 제겐 여러번 있었지만 어제의 연주회는 제 남자친구에게 연주하는 모습을 첨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회사생활만 하는 제 남.친이 부러워하더군요..
서로서로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음감님 댁에서의 뒷풀이는 재미있으셨나요??
어제 참석하지 못해 앞으로 1년이 두렵습니다..
계속 갈굼을 당하지 않을까하는..  ㅋㅋㅋ

예쁜 새집에 신혼부부가  어찌 꾸미고 사실까 넘넘 궁금하군요..
조만간 새집을 꾸며야하는 제가 꼭 갔었어야하는데..
담에 기회가 또 있겠죠??  (꿈도 꾸지말라굽쇼??  ^.^)

3월 정기연주회가 기대가 됩니다..
그때도 우린 멋지게 해내겠죠???
앗싸!!!!

추신: 2월중에 목요일 연습말고 데이콤에서 연습하게 되는 날이 있으면 그땐 저희집으로 한번 초대할께요..
제가 새로살 집이 선릉역에서 (데이콤건너편) 3분거리이거든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봄방학때쯤??  
Are you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