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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후기] 어제 신당동(?) 번개

2002.11.10 14:43

허리케인박 조회 수:673 추천:39

출발 전에 동근이에게 윤귀옥님외 여러사람들이 나온다는 낭보(?)를 듣고 들뜬맘에 출발 했습니다.
보기 힘들었던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는 맘에...

빌린 비됴테잎을 반납하고 전철역으로 가다 보니 신당동으로 가는 버스가 있더군요.^^

하여간 약 30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6시경..
신당동 소방소 앞에가 보니 선우, 현오, 동근이 있었습니다.
온다던 사람들이 사정상 오기 힘들다는 연락을 받고 노땅끼리 떡볶기 먹기가 그래서 유진이가 2땅을 마다치않겠다는 신촌으로 가기로 하고 옮겼습니다.
귀옥님과는 몇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

1차.. 돼지갈비, 삼겹살과 참이슬, 모델이 현오보다 이뻤던 모델이 선전한 이상한 매실술과 현오가 좋아한다는 매실술.

사람들 많이 나오면 술안먹으려고 했는데.....

정숙님과 유진이와 함류됐습니다.

2차.. 무슨 바.. 뭐 시꺼먼게 세련돼 보이긴 한데.. 맘에 안들었음..

생일이였던 초희의 깜짝 출현^^
유진 다시 2땅건에 잠깐 다녀온다며 가고.... 초희도 가고... 현오도 가고....
유진인 다시 함류.

선우가 새벽에 일이있어서 집에서 버려놓은 자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로만 정비, 정숙님 집근처인 양재로 이동, 감자탕을 첨먹어본다는 유진을 데리고 감자탕을 먹다가 해산!
아.. 그 중간에 이영애와 사진도 찍고!!!! 음하하... 이영애...


연습시간외에 보기 힘든 분들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무자게 아쉬웠습니다.

어제 번개때 사진은 homepage.mac.com/netmuz1109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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