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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절주절2

2002.10.09 14:17

김선우 조회 수:613 추천:24

이젠 정말 못 간다는 말을 쓰기도 미안할 정도입니다.

참 이유도 가지가지 입니다.
왠 수업은 그렇게 자주 바뀌고.
뜬금없이 나온 예산은 항목에 맞춰서 써야하고,
실험실 워크샵은 왜 장소를 두번이나 바꾸는지.

거기가 왜 꼭 학교 선후배의 가족 경조사는 꼭 목요일과 엉키는지.
게다가 급작스럽게 당겨진 이사.
지금 학교에서 집까지 차량으로 1시간 30분입니다.

11월이 되면 마포로 옮기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넷뮤즈로 발길 갈길이 더 많으려고 합니다.
아니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나갈 수 있을지 반반입니다.
그래도 '내일 뵐께요'라고 인사드립니다.

ps. 진영님
다시 나오시니 환영합니다.
세컨은 무*뽀지만 강하다. ^^;
퍼스트로 이사 가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