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게시판

주절주절.....

2002.10.09 02:35

오진영 조회 수:653 추천:33

잠이 안옵니다.

현송이가 며칠 열감기로 고생을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야 열이 내렸는데... 녀석이 아프느라 못잔걸 보충하려는지 오후 내내 자더군요. 저도 병수발에 며칠 고생해선지 옆에서 단잠을 잤습니다. 너무 잤나봐요. *^^*

지난주 연습 즐거웠는지요. 못갔네요. 미안합니다.
피아노트리오팀 인사도 나눠야 하는데.... 이번주엔 꼭 가야될텐데....

제 혹을 떼놓고 가야하는데...  제 반쪽이 협조를 못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지원세력이 있는 민정님이 부럽습니다...
지난 연습에 현송이땜에 방해가 되서 미안합니다. 현송이 아빠가 일찍오겠다는 약속을 못지키는바람에 데려왔는데... 정말이지 녀석 보면서 연습하려니 무지 힘들더군요... 종헌님 지휘하는데 헷갈리진 안으셨는지....초희야, 현송이땜에 활이 자꾸 밀렸지?  미안타.

예전에 비해 연습인원도 늘고, 연주실력도 많이 향상된것 같아 무척 흐뭇합니다. 사실 제가 여건도 안되는데 굳이 연습에 낄려는 이유도 아마 지금의 분위기에 묻히고 싶어서일 겁니다. 그러니 불량 회원에 아줌마라 타박마시고, 예삐봐주시와요.... 흑흑

종헌님은 장가가신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가시는군요... 신혼여행지는 심사숙고해서 꼭 좋은곳으로 다녀오시고(결혼하고 좋은기억의 제일은 신혼여행이더라구요), 신부에게는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정 처음마음으로 잘해주십시오. 그러면 행복해 지십니다. ^^

꿈곰님!
드디어 직립보행을 하시게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준비중인 시험 잘보시고, 곧 마제악기도 다루셔야죠. 함께로다 땡길날 기다리겠습니다..^^

정숙언니!
시간있을때 나 밥 좀 사줘... 가을타나봐...

주절이 주절이 ...  
이만 들어가서 잠이나 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