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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정민 언니...

2002.09.09 17:44

고정민 조회 수:475 추천:21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어.
연습실을 그렇게 편하게 쓸 수 있음에...
향상은 크리스마스연주회겸 하는 거니까 뭐 2부에 같이 연주하는 것도 괜찮겠지.지난 번 롯데월드 연주회에서도 그 공로가 크잖아^^

그런데 정기연주회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 할 거 같아.
내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다.
만약 안된다고 하더라도 넘 서운해 하지 말아라.

세영아,
만약 네 결혼식 주에 연주회를해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21일이지?)
향상날짜를 16-20일 사이에 잡으려고 하거든...
암튼 정기연주회에 꼬마랑 같이 서는 것은 보류하는 걸로 하구...

허리가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다.
세영이가 옆에 있어줘서 늘 힘이 된다는 거 알지?
너의 책임감과 뚜렷한 주관-정말 맘에 든다.
그럼 목욜에 보자.
P.S학교에서 제발 아픈 척 좀 해. 시킨다고 웃으며 다하지 말구. 알았지?



>
>
>정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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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 연주회 때랑, 정기 연주회 때, 우리 꼬마도 찬조 출연 시키면 안되나요?
>가능하다면, 3곡 정도(10분) 연주를 시키고 싶어요...
>우리가 1부, 2부 나누어 연주를 한다면, 그 사이에 찬조 연주를 시키면 안되나 해서요...
>색소폰 연습 열심히 하라고, 우리 꼬마 아버님께서 연습실도 만들어 주었는데...
>늘 주말마다 꼬마랑 나랑 둘이서 연습만 하니까, 긴장감이 없어서요...
>우리 꼬마한테 뭔가 목표가 생기면 더 연습을 열심히 할거 같아요...
>그러니까, 언니가 힘 좀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흐흐흐... ^^
>정 안된다면,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힛~~~
>
>참!!! 여러분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허리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만 더 치료 받으면, 이제 다 나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그럼 저는 이만... 목요일 연습때 뵙겠습니다... 안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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