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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뎌 운전석에 앉다..ㅋㅋ

2002.09.06 18:41

이유진 조회 수:618 추천:21

맨날 늦게까지 놀러 다니느라 거의 비몽사몽하면서 병원에서 있구..
어젠 서희 연주회 갈려구 했는데..
그노무 목요일..  맨날 회식있는..
한동안 휴가철이라서인지 회식이 없었는데, 날이 서늘해지면서 회식자리가 늘어났네요.

어젠 울 파트 교수님이 하버드의대 교환교수로 다녀오신 환영회루, 회식이 있었어요. 같은파트 주임선생님댁에서 했는데.. 사모님 요리솜씨가 어찌나 대단한지.. 역시 소문대로 엄청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잘 못먹는 양주까지 계속 나오구..
2차로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구.,. ㅋㅋㅋ

이번 주말엔 체육대회..
담주주말엔 파트 야유회.. 무슨 회사더라, 무슨 제약회사 회장님이 별장으로 초대했다던데.. 고정주영 회장님이 사고 싶어 하셨는데도 양보않던 별장이래요..
그 담담엔.. 과야유회..
대체 한달에 4번있는 일욜에, 진짜 일욜은 언제 있는거야..

오늘도 비몽사몽간에 병원에서 퇴근하구..
운전학원에 갔죠. 첫날부터 졸음운전..
어제까진 학과 강의였는데, 오늘부터 드뎌 운전석에 앉았어요.
자동으로 해서 그런지 범퍼카 같더라구요.
선생님이 저보구 핸들감각이 에이급이라구 하셔서 기분이 업~!!
히히.. 제가 타는거엔 좀 자신있져..
자전거두 스키두 배우는 속도는 좀 빠르던데..
근데 그 운전 보기보다 어렵더라구요.
남들이 할땐 쉬워보이는데 거리두 모르겠구, 도로에 가면 무서울거 같아~
준선오빠, 제가 곧 모시고 다니죠.ㅋㅋㅋ
타줄라나 몰러~~ 하하

올만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 들어올때 사들고 들어왔죠.
역시 국민음식이야..
날이 서늘해졌죠.
감기 들지 않게 옷 잘 챙기시구요, 아폴로 눈병도 조심하세요~
손씻기를 생활화 합시당~
구럼 담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