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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젠 잘 들어가셨는지..

2002.08.30 10:07

김한나 조회 수:562 추천:14

민폐 민폐 그런 민폐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삑사리에 그칠 줄 알았는데..
이건 마디를 놓쳐버렸으니..
어찌나 미안하고 민망스럽던지..
그러나 뻔뻔함으로 했습니다.
그저 단원들에게 미안할 뿐..

그리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대에 서면 설수록 잘하든 못하든 뿌듯합니다.
즐거웠어요.
함께할 수 있다는게 어찌나 좋던지..
삶의 고단함이 이것으로 씻겨내려가네요.

어제 얘기로만 듣던 준선님과 새신랑님.. 유진님, 인숙님, 서희님 다들 반가웠구요..
나중에 또 뵈요.

비가 오네요..
더위가 좀 한 풀 꺾길까요?
암튼 시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다음주에 뵈요..

동근님과 세영이의 빠른 쾌유를 빌며..
윤희언니 어젠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